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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바울, "아기를 안고 있으니 결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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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지 기자
기사입력 2011-02-19

[스타저널 최연지 기자] KBS 2TV '생방송 오늘(MC 오언종, 고민정 아나운서)'의 인기 코너 '시골로 간 사나이 황바울'을 통해 국민손자로 부상한 만능 엔터테이너 황바울이 팬들과 자원봉사 현장을 찾았다.
 
▲ 황바울 배우가 아기를 안고 미소짓고 있다.     © 스타저널 최연지 기자

2011년 2월 19일 황바울은 팬들과 함께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소재 '주사랑공동체의 집(주사랑 장애인 공동체 교회)'을 방문, 소아를 포함한 장애우 학생 21명과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와 팬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는 황바울의 모친 및 김희선 일본 오키나와 키지무나페스타 한국 본부장, 구미경 바른기획 이사장 등과 더불어 황바울의 소중한 팬들이 아기들을 돌보고 사랑을 나눠주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주사랑공동체의 집 이종락 담당목사는 "연말이 지나면 보통 사랑과 나눔봉사 활동에서 벗어나기 마련인데,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감사드린다"며, "하나님께서 무거운 짐을 통해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해주셨다. 베이비박스를 통해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기들과 함께하다 보니 어느덧 스물 한 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소중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자녀들이다. 국가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는 "김희선 키지무나페스타 한국 본부장으로부터 '오늘 자원봉사하러 가는 날이에요, 황바울 배우와 함께'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결정했다. '바울군의 일이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자'고. 평소 황바울 배우는 예의 바르고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바른 청년이다. 그는 금산한의원에서 허리가 아프거나,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침과 한약 처방을 받곤 했다. 촬영 스케줄 사이사이 자원봉사를 하는 만큼 피로가 누적되거나 피부가 좋지 않을 법 하다. 그러나 황바울 배우는 또래 연령층에 비해 오장육부가 건강하고, 무엇보다 맑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눈 역시 맑다. 마음 속의 순수함이 눈동자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극찬했다.
 
자원봉사 현장에서 아기옷을 정리하던 황바울은 "팬들과 함께 좋은 취지로 만나니 기쁘다"며, "저는 복을 타고난 놈 입니다. 착하고 성실한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있으니까요"라며, 그만의 특유한 하트미소 직격탄을 카메라에 쏟아부었다. 이날 황바울은 팬들과 함께 아기들의 옷 정리 및 분유 먹이기, 씻겨주기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황바울은 주사랑공동체의 집 이종락 담임목사와 약속한 시간이 다 될 즈음 이렇게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 각하와 정부 관계자분들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께서는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소중한 우리 국민들에게 선택된 분들이니까요. 그 행복을 다만 십분의 일이라도 우리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정말 좋은 대통령과 좋은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이 나라에 살고 있다고 미소짓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손으로 뽑은 여러분들에 대한 기대가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우리 입으로 증거하게 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재산 일부를 기증해주십시오. 기부해주십시오. 나눠주십시오. 얼마 후 총선 입니다. 결코 여러분들이 뿌린 대로 거두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그 몇 십 배의 결실을 맺으실 수 있도록 저와 우리 팬들이 직접 나설 것입니다"
 
[스타저널 최연지 기자] 보도자료 수신 presse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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