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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문화교류 포럼 카오슝 국립대학에서 개최

공공외교를 통한 정책변화로 한국 통일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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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훈 기자
기사입력 2016-11-23

 

한국-대만 문화교류 카오슝포럼이 20161118일 대만 항구도시인 카오슝 국립대학에서 한국측 대회장인 최종옥 한국언론기자협회 중앙회장과 (사)한민족미래연구소 구동수 이사장, 대만에서 카오슝 대학 양학량 총장과 카오슝 시정부인사, 그리고 세미나 발표 토론자, 문화예술인, 동아시아 문제를 연구하는 카오슝대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한국측 대회장 최종옥 한국언론기자협회 중앙회장 대회사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측 (사)한민족미래연구소 구동수 이사장은
남북관계에 있어 서독과 같이 접근을 통한 변화를 주장하고 정책이 일관성 있고 인도적 가치에 대해 초당적으로 양해되어야 통일이 앞당겨 질수 있다."는 이론을 전개하였다
  

 

▲ 카오슝대만국립대학교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참여자 단체기념


이어 대만측 카오슝대학의 동아어문학계 조지문 교수는 천수이벤 총통의
자극적인 중국 발언이 문제가 되어 양안관계가 더욱 저조해졌다고 주장하고 대만이 지역 경제무역 통합의 비주류를 벗어나기 위해 ECFA 확정 후 결실을 맺기 위한 정책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권고 하였다.
 

 

▲대만 중앙청사 앞에서


또 대만측 왕청동 카오슝 대학 동아시아문학과 교수는
대만 한국의 교류는 교양과정을 둔 대만의 159개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만 보아도 매우 활발하다고 말하고 한국과의 교류는 한류 문화를 통한 활발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나 중국, 일본과 같이 반한류 혹은 혐한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측의 적절한 대응 태세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 대만 사찰앞에서


한국측 평택대학교의 윤지원 교수는 남북한 통일 문제를
정치문제로 단정하고 한반도 통일이나 대만의 통일 문제를 독일 통일의 공공외교라는 큰 틀에서 추구해야 할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로 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대만의 정책이나 경제적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독일의 정책이 남북한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한반도 통일을 이루기 위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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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발표에 이어 계속된 토론에서 토론자들은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한 새로운 경제 지형에 한국 대만과의 관계는 새로 전개될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를 활용이 필요하다강조하였다
 

 

▲카오슝국립대학에서 김순옥 화백 작품전시와 카오슝국립대학 부총장과 함께


동아시아권 역내에서 더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어서 한국과 대만이 역내 교역의 주체가 되고 한국과 대만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장단기적 과제에 대해 현재의 교류를 꾸준히 지속하거나 다양한 방법의 문화 경제적 교류가 한국 대만의 통일을 가까운 미래에 이룰 수 있는 결론이 도출되었다고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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