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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멜론 뮤직어워드', 신인상및 앨범상 수상에 대한 논란의 해명은 언제?..'기존에 없던 수상기준은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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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운 기자
기사입력 2016-12-28

▲ 그룹 엑소(EXO)     © 안귀운 기자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지난 11월경에 개최된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의 신인상 수상 논란과 올해의 앨범상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아직까지 논란을 일며 말이 나오고 있다.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NO.1 음원사이트인 '멜론(Melon)'에서 1년 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음원 순위와 투표 점수를 합산해 수상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2016년 멜론뮤직어워드'는 신인상과 최고 인기 앨범상 기준으로 음원점수 70% + 투표점수30%로 정한 가운데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이오아이와 블랙핑크(신인상), 엑소와 방탄소년단(올해의 앨범상) 수상에 대해 논쟁을 두고 음원점수 및 투표점수가 밀리지가 않는데 점수 산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 안귀운 기자

 

엑소의 음원점수는 방탄소년단에 비해 2배 이상 높으며, 투표수 또한 엑소가 약 30만 가량으로 앞서 올해의 앨범상 기준으로 수상을 하게 되면 엑소가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 받게되는데 멜론 뮤직어워드 측에서 정한 기준이 무색하게 올해의 앨범상은 방탄소년단이 수상했다.

 

이어, 신인상 수상 기준으로는 수상을 할 경우 아이오아이가 40%가 넘는 투표율로 1위이며, 음원 스트리밍 점수와 다운로드 점수로도 아이오아이가 블랙핑크에 비해 더 앞선 점수인 가운데 멜론 이용자 수치를 토대로 음원 성적에 따르면 아이오아이가 블랙핑크를 앞서기 떄문에 신인상 수상 여부에도 대한 논란이 커질수 밖에 없다.

 

또한, '2016 멜론 뮤직어워드'가 끝나고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은 '멜론' 측이 기존에 밝힌 음원점수 70% + 투표점수30%의 수상 기준은 어디가고 기존 기준에 없었던 '내부 데이터' 집계 결과 방식이 수상식 기준에 추가가 되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피드백을 원하고 있다. 

 

▲ '2016 멜론 뮤직어워드'측이 밝힌 수상자 최종 선정 기준     © 안귀운 기자

 

특히, 수상식 기준으로 투표율이 포함되는 가운데 이에 많은 '멜론' 유료 회원들은 자신의 가수를 위해 투표에 참여하게 되는데 처음 시상기준이었던 음원점수 70% + 투표점수30가 멜론 이용자들에게 사전에 어떤 고지도 없이 '내부 데이터'도 집계한 결과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는거는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한편, 지난 11월 19일에 개최된 '2016 멜론뮤직어워드'는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베스트송상, 신인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23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한 가운데 수상기준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스타저널 DB]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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