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배우 소주연, 닮은 듯 다른 매력으로 두 작품에서 활약, 대세 입증

- 작게+ 크게

민강일 기자
기사입력 2021-01-27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는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를 17년째 짝사랑하고 있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로 변신하여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 머리와 보조개 미소로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소주연은 자신의 마음을 직진으로 고백하는 솔직한 캐릭터 신솔이를 맑은 미소와 눈빛으로 더욱 사랑스럽게 표현해 내고 있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 신솔이의 짝사랑 대상인 ‘차헌(김요한 분)’, 그리고 신솔이에게 새롭게 나타난 다크호스 ‘우대성(여회현 분)’과의 삼각 로맨스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또한 이들과 청춘을 함께 했던 친구들의 이야기 역시 많은 이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꾸준히 화제 되고 있다.도시남녀들의 솔직한 연애담을 다채롭게 풀어내고 있는 ‘도시남녀의 사랑법’에서는 자신만의 세계가 견고하고 큰 욕심 없이 소박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실적인 캐릭터 ‘서린이’로 변신해 활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서린이는 엉뚱하고 사차원인 듯 하지만 알고 보면 현실적인 캐릭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오랜 연인인 ‘최경준(김민석 분)’과의 커플 케미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랜 연인이지만 여전히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오랜 절친인 ‘이은오(김지원 분)’, ‘강건(류경수 분)’과의 에피소드도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더욱 다채롭게 하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소주연이 표현하는 ‘신솔이’, ‘서린이’ 두 캐릭터는 닮은 듯 하지만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두 캐릭터 모두 밝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신솔이’는 마냥 해맑고 짝사랑 남만 바라보는 순수한 여고생의 모습이라면 ‘서린이’는 해맑음 속에서도 현실적인 모습이 엿보이는,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두 작품 모두 숏폼 형태로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소주연은 특유의 반짝 반짝한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소주연이 표현하는 다른 듯 닮은 두 캐릭터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 지,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지난 연말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신인상을 거머쥔 소주연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제공 = 카카오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스타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