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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하울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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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1-05-28

 

(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하울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 하울 작가    

하울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건지회, 아트워크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하울은 전북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라메르 갤러리, 경향 갤러리 초대 개인전, 교동 아트센터, 백송 갤러리, 전북 지방 경찰청, 한전 아트센터 등에서 11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 취리히 국제 아트페어, KAFA, 브루나이 아트페어, 파리 루브르 아트엑스포, 이란 아트페어, 뉴욕 파운틴 아트페어, 싱가포르 어포더블 아트페어, KAFA 서울 국제 아트페어, 세종 문화회관 아트쇼 등 17회의 부스 개인전을 열었다.


그리고 구상전, 단원 미술 대전, 신미술 대전, 미술 세계 대상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백상 미술 대전, 세종 미술 대전, 신진작가 발언전 등 여러 공모전에서 20여 차례 수상 한 바 있다. 그 외에도 다수의 그룹전과 단체전,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는 [The steppe 1], [가지 않은 길], [The kiss], [Sakuntala], [다나이드 La Danarde], [Holiday-1월의 꿈, [그리고…], [요란한 침묵], [Panta rhei], [봄꿈], [별튀밥]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작품- [The steppe 1]

 

  ▲작품- [가지 않은 길]

 

  ▲작품- [The kiss]

 

  ▲작품- [Sakuntala]

 

  ▲작품- [다나이드 La Danarde]

 

  ▲작품- [Holiday-1월의 꿈]

 

  ▲작품- [그리고…]

 

  ▲작품- [요란한 침묵]

 

  ▲작품- [Panta rhei]

 

  ▲작품- [봄꿈]

 

  ▲작품- [별튀밥]

 

 <하울 작가의 노트>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작업을 해오면서 변하지 않은 작업의 철학이자 가치는 ‘인간존중’에 있다. 오랜 시간, 인물화만을 고집한 이유도 인간에 대한 집요한 시선 때문이다.
 현대사회의 물질적 풍요와 편리의 이면에 자리한 정서적 빈곤과 삶에 대한 불안의 내재된 무의식의 사막화를 부추기기도 한다.  이런 부조리한 내면을 품고 사는 현대인의 모습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이해하며 보듬고자 하는 노력이 나의 작업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물에 대비되는 배경에 여러 문양과 글씨들을 배치하여 현실과 이상이라는 이중적 구조의 세계관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이것은 낯선 현실 속의 익숙한 꿈을 내포하기도 한다. 또 하나의 중요한 모티브로 문학적 요소를 들 수 있는데, 첫 번째 개인전이었던 「잉여인간론」부터 열한 번째 개인전이었던 「생각에 관한 생각」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품에 소설이나 시, 또는 인문 과학서 등의 영향이 나타난다. 작품 배경에 시나 소설 구절이 빼곡히 적힌 까닭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문학작품에 담긴 사유를 읽어냄으로써 인간 본질에 대한 접근과 각성, 이해와 존중이 다양한 각도에서 시각화할 수 있다.
인간의 삶을 벗어난 예술은 존재할 수 없다. 또 미래에 대한 희망이 부재한 상태에서 인간의 삶 또한 지속될 수 없다. 인간이 예술을 끌어안을 때 비로소 예술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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